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X.D. Global (문단 편집) === --[[붕괴3rd]]-- === 붕괴3rd는 GM들의 아이디가 xdgl[* X.D. Global Limited의 약자. X.D. Global이 운영하는 게임의 공식 카페 운영진 중 일부 GM들은 보통 xdgl 뒤에 숫자 4자리가 붙은 계정을 사용한다.]로 시작하는 계정을 한 명도 쓰지 않고있고, [[G-STAR 2018]]에서 붕괴3rd 부스를 X.D. Global과 따로 낸 걸로 보아 개발사인 미호요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지주회사인 XD inc가 홍콩 상장시 공개한 [[https://img.xdcdn.net/xdwp/2019/11/E02400Fullset.pdf|자료]]를 보면 붕괴3rd 한섭을 X.D. 계열사가 운영하지 않는 것은 확실하다.] 아마도 미호요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이유는 [[붕괴학원 2]]의 한국 서비스를 맡았던 퍼블리셔 핑거팁스가 '카와이 헌터Z'라는 충격과 공포의 개명과 방만적인 운영으로 한섭을 망하게 해버려 이 일을 계기로 퍼블리셔를 불신하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 GM [[아이쨩]] 카페의 직위는 매니저이며, 성별은 불명[* 붕괴3rd 공식 카페 회원들은 남성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아이쨩은 머리 모양이 양배추를 닮았다고 하여 "양배추"라는 별명으로도 종종 불리고 있다. 붕괴3rd 유저들이 게임에 불만이 있을 경우 욕을 많이 먹는 편이며, 이 때는 "양배추 시X년"이라는 멸칭으로 불린다. 평가는 X.D. Global이 운영하는 게임의 운영진 중에 게임에 불만이 있으면 붕괴3rd 유저들이 GM 아이쨩을 욕하는 것을 제외하더라도 압도적으로 '''최악'''...이었으나, 벽람항로 공식 카페에서 터진 친목 운영 사건을 기점으로 차악이 돠버렸다. [[붕괴3rd/문제점 및 사건 사고#s-2.7|붕괴3rd 친목 운영 사건]], 일명 "뱀괴 사건" 때 공식 카페에 문제가 됐던 유저와 운영진 사이의 1:1 대화 내역을 공개하라던가 등의 뱀괴 사건과 관련해서 언급했던 회원들을 무더기로 활동 정지 혹은 카페 강제 탈퇴 처분을 내렸기 때문이다.[* 뱀괴 사건으로 카페가 혼란한 틈을 타 야짤을 게시했다가 이 게시글들이 네이버의 자체 검열에 잘리기 전에 이를 전부 캡쳐해뒀다가 GM 아이쨩이 출동하자 한 번에 10명이 넘는 회원을 신고한 회원이 있었는데, 명백한 증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고를 당한 회원들에겐 일절 제재가 없었다. 이 때문에 또 대차게 까였다.] 이로 인해 일부 회원들은 GM 아이쨩의 운영에 반발하며 새로 카페를 개설해 분리 독립했다고. 또한 뱀괴 사건을 기점으로 붕괴3rd 공식 카페의 폭군으로 군림하여 자기의 눈에 거슬리는 회원은 별 이유없이 제재를 가하고 있다...만 이건 2021년 10월 기준으로는 옛날 이야기고 현재는 많이 안정되었다. * GM [[후카(붕괴3rd)|후카]] 카페의 직위는 부매니저이며, 성별은 불명.[* 붕괴3rd 공식 카페 회원들은 남성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원래는 GM [[무라타 히메코|히메코]]가 부매니저였지만 2018년 7월 [[붕괴3rd#s-10.6|친목 운영]] 관련 사건 이후로 활동을 하지 않더니 3개월 쯤 지나서 GM 후카로 교체됐다. 부매니저로 취임하자마자 회원들을 스토킹 한다던지 활발하게 소통을 하다가 1개월도 안돼서 문의사항엔 답변을 안하고 다른 회원이 놀자고 부른 게시글에 댓글을 달았다가 걸리고나서 회원들에게 호되게 혼난 다음에 자숙하기도 했지만... 지금도 일 끝내고 나면 다른 회원들과 아주 가끔씩 논다. 현재는 야짤이나 광고글, 신고글, 도배나 분탕글 등을 삭제하고 있는 것에 집중하고 있으며 GM 후카가 게시글을 지우고 불량 유저를 강퇴시키는 것을 유저들은 슝케[* 후카의 기술 중 하나인 촌경을 일어로 음차한 것]라고 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